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리터리 동호인 (문단 편집) == 군장 등 군용품 보유에 관한 국방부의 의견 == 국방부에 문의해본 바에 의하면 한국군 군용품과 총기, 폭발물과 같은 위험물 또는 군사적으로 아군과 혼동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물품은 개인 소지 및 거래가 불가능하며 이외의 물품은 가능하다고 한다. 이는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한국군, 미군 군복을 얘기한다. 반면 [[태양의 후예]]에 나온 것 같은 무늬의 해외 파병 시에 입는 사막 위장 색 군복은 국내에서 사용한 적이 없으므로 입어도 된다. 즉, 우리나라 군용품과 총기, 폭발물만 아니라면 최근 나온 방탄복이나 방독면, 외국군 군복 등의 진품 군장은 수집, 거래 및 해외 통관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. 현용 한국군 군수품은 민간에 나올 수 없는 물건이니 일단 국가 기물 절도이고, 총기/화약류는 관련 법에 걸린다. 앨리스 하네스(단독군장)[* 공사장 가면 인부들이 탄입대에 망치와 니퍼를 꽂고 수류탄파우치에는 나사못들을, 나침반 주머니에는 줄자를 넣어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(흔하게 사용되는 3M 10m 줄자 기준으로 딱 맞게 들어간다!) 과거 안전 규정에 무심하던 시절에는 두세 개를 연결해서 위험작업 시 추락 방지용으로 쓰고 있던 것을 빛바랜 사진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다.]처럼 아직 후방에서는 쓰지만 미군 원조 시절에 군이든 민간이든 엄청나게 들여와서 구하기 쉬운 물품은 딱히 제한하지 않는 편이다. 모의 총기 정책에 대해서는 [[서바이벌 게임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